오정연 아나운서, 잘살웰빙

프리랜서 오정연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짙은 바다 빛 위로 살랑대는 바람에 흠뻑 취한 잠시. 온몸이 기억하는 꿈결 같은 느낌. 아드리아 해. 요트. 바람. 바다. 오정연. 최송현. 우정 여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망사로 가렸음에도 오정연의 군살 없는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은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프리 선언을 하고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정연, 핫팬츠 입고 섹시 댄스 선보여 '아찔한 애플힙 과시'

오정연의 과거 섹시 댄스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오정연, 정다은, 정지원, 이슬기 아나운서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KBS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등장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들은 씨스타의 애플힙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정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정연, 이쁘다", "오정연, 춤도 잘 추네", "오정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 '하얀 피부+각선미' 뽐낸 방송 보니 

오정연이 화제인 가운데 오정연의 수영복 몸매도 이슈다.

오정연은 과거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연예인 다이빙대회에 출연했다.

당시,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발레로 다듬어진 그녀의 S라인 몸매는 남성 시청자들 시선을 모았다.